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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이면에는 항상 어떤 동기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대는 자신의 그 욕망의 이유에 대해 자기 자신을 속이고 있다. 물론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변명할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마음 깊숙한 곳에 숨은 동기는 간파되지 않고 숨어 있는 것이다.
인간의 모든 욕망은 자아만족에 있다. 심지어 자신이 불우한 사람을 돕고 싶어할 때라도, 자신의 동기는 자아만족에 있다. 자신의 행동은 스스로를 보다 좋게 보이도록 꾸리며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의 욕망이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거나 그들을 이용한다면 그대는 삶의 법칙의 경계선을 침범한 것이다.
전쟁을 하는 나라들을 예로 들어보자. 자신의 나라가 승리하기 원한다면 그대는 승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기도가 아니라 그대 내면에 담긴 악마의 본색을 드러내는 것은 아닌가 ? 그대는 나의 행복을 위해 상대방의 패배를 기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대는 그대를 충족시킬 관계를 맺고자 한다. 그러나 이것이 남에게도 이익을 주는가 ? 그대는 성공을 원한다. 그러나 타인은 그대를 위해 어떤 희생을 치뤄야 하는가 ? 타인이 기대하기 때문에 그대는 어떤 것을 원한다. 그러나 그대는 어떤 대가를 치루는가 ? 자신의 질문 뒷면에 숨겨진 동기에 대해 생각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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