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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기 물질계에 존재하는 것은 우리의 계율을 실행하고 카르마를 해결하며 사랑과 자비로써 긍정적으로 행동해서 자신의 진동율을 높이기 위함이다. 모든 부정은 실제로는 두려움을 뜻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대는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절대적 사랑을 표출함으로써 그대의 인생 목표를 그의 본질로 단순화할 수 있다.
거부나 저항은 언제나 두려움을 안고있다. 예를 들면, 만약 그대가 어떤 특정 집단들을 회피하려 한다면 그것은 그대가 그대 자신 속에서 거부할 두려움이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이 두려움은 다른 사람들을 수용하지 않으려는 당신의 태도일 뿐이라고 단순화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대가 거부하는 것은 다름아닌 당신 자신이다. 이상적으로는 사랑과 지혜를 통해 학습할 수 있지만 막약 그대가 사랑과 지혜를 충분히 갖고 있지 않다면 그대의 그것을 집접 경험하므로써만 학습할 수 있게 된다.
그 경험을 위해 그대는 아마 서기 2075년 아랍 국가의 한 동성연애자로 다시 환생할지도 모른다. 거부의 개념이 그대의 의문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잘 생각해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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